미시사가 다민족축제 ‘카라사가’서 한국 ‘춘향전’ 큰 인기
- Ma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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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의 대표적인 다문족축제 '카라사가’ 페스티벌이 지난 22일(금)부터 24일까지 미시사가 허쉬센터(5600 Rose Cherry Place)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 행사에 현지 한인단체 ‘Korean Culture Community’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뛰어난 공연활동을 통해 타민족 커뮤니티에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렸다.
특히 올해는 김진균 단장이 이끄는 ‘얼쑤 사물놀이패’와 금국향 무용단원 등 총 45명의 한인들이 출연해 펼친 ‘춘향전’이 대내외의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개막일인 22일(금) 오후 7시30분부터 ‘한국관’에서1시간에 걸쳐 개막무대를 장식한 ‘춘향전(Tale of Chun Hyang)’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답게 출연진 전원이 혼신의 열연을 펼침으로써 한인.비한인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춘향전은 김진균 단장이 기획하고 30여년 무용경력의 금국향씨가 안무지도를 맡았으며, 개막일에 이어 23일(토) 오후 4시부터 야외 메인무대에서, 오후 8시엔 한국관에서 3차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관에서는 또 가수 이영실씨의 노래 열창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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